1. 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 경매에 뛰어들다
<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 경매로 50억 벌다>의 저자는 유도선수 출신으로 서른 살에 경매를 위해 백수의 길을 선택하였고 그 이후부터 경매를 통해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과정을 담음 책이다. 저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경매분야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경매에 뛰어들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책과 인터넷을 통해 부동산 경매의 정보를 습득했고,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
2. 낙찰된 경험을 통한 경매 과정의 설명
이 책은 경매의 절차와 과정 보다는 저자가 실제 낙찰받았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실전에서 본인이 경험했던 내용을 통해 경매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본 책에서 낙찰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물건은
- 유흥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상가물건
- 프랜차이즈가 입점한 상가
- 점유자사 설정한 유치권이 있는 주택
- NPL 매수를 통한 낙찰
- 아파트형공장
등으로 이러한 물건을 낙찰받은 후 명도 및 매각, 임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설명하면서 본인의 노하우를 통해 해결해 나간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독자는 이러한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본인이 실제 경매에 참여 시 비슷한 상황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3. 저자가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저자는 본인도 유도라는 안정적 삶을 버리고 경매라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인생을 변화했기에 독자들도 적극적인 도전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부동산 경매는 누구나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는 게임이라고 하면서 누구나 관심을 갖고 도전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몇 권의 경매 관련 도서를 읽어봤다. 경매에 관심이 있어 경매 관련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해 보려고 하는 입장에서 이번 읽어본 <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 경매로 50억 벌다>는 초보 경매자가 읽기에는 경매의 기초부터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이 아닌 경매에 대해 기초 지식이 있는 경우 그 기초지식을 통해서 저자의 실제 낙찰 기를 본다면 이해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해당 도서에서 설명된 다양한 사례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내용 들이고 실제 해당 사례와 맞닥뜨렸을 때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팁이 될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된다.
